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고전문학 주생전

고전문학 주생전
[고전문학] 주생전.hwp


목차
- 목차 -
Ⅰ. 줄거리
Ⅱ. 흥미로웠던 장면
Ⅲ. 흥미를 느낀 인물 제시
Ⅳ. 해당 작품과 유사한 현대물
1) 가요
2) 영상물
3) 그 외 작품
Ⅴ. <주생전>을 통한 문학치료
Ⅵ. 5자 토크
Ⅶ. <주생전> 조별 역할부담
Ⅷ. 3조가 생각하는 점수
Ⅸ. <주생전>을 마치며


본문

Ⅱ. 흥미로웠던 장면
1) 주생이 선화를 보고 반한 장면 - 유지혜
&#8988;그 옆에는 열 네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소녀가 앉아 있었다. 머리채는 곱게 뒤로 땋아 내렸고, 얼굴을 어여쁘기 그지없었다. 소녀의 맑은 눈이 살짝 옆을 흘기는 모습은 흐르는 맑은 물결 위에 가을 빛이 비치는 것 같았다. 웃을 때면 애교가 넘쳤고, 그 입모양은 정녕 봄꽃이 아침 이슬을 함빡 머금은 듯했다. 이들 사이에 앉아 있는 배도는 그들에 비한다면 봉황과 까마귀, 구슬과 조약돌 격이었다. 주생의 넋은 구름 밖에 나앉고 마음은 허공을 맴돌았다. 지금이라도 당장 미친 듯이 소리치며 뛰어들고픈 심정을 억제하기 힘들었다.&#8991;
: 배도가 그렇게 보고 싶어서 승상 집에 찾아갔는데, 선화를 보고는 배도와 비교하기를 봉황과 까마귀, 구슬과 조약돌로 비교하였다. 한 순간에 배도에 대한 구구절절한 사랑고백과 시가 헌신짝으로 버려진 모습은 보는 이로 황당하게 하였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주생의 마음과 심리 변화가 상당히 정확하게 나왔다면, 주생은 상당히 외모를 추구하는 사람 같다. 얼굴 보고 반해서 수업을 핑계로 고의적으로 승상의 집에 머무른다. 결국 며칠을 서성거리다가 대담무쌍하게 선화의 방으로 들어간다. 만일 선화가 주생에게 마음이 없었다면, 그의 무단침입은 강도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을 것이다.
왜 이 장면이 다가왔을까?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이상형이 있다. 내가 학생일 때에도 이상형은 있었고,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연예인같이 잘생겼다! 라고 할 수 있는 외모를 추구하였다. 중1때 학교 복도를 지나다가 학교 남자 선배를 보고 한 눈에 반했던 것이 나의 첫사랑이었다. 그 선배는 나중에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해졌고, 드라마 반올림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할 만큼 키가 크고 잘생겼다. 그 때 누구인지 잘 모른 채로 꽤 오래 동안 짝사랑했지만, 내가 좋아했던 이유는 단 한 가지, 내가 원했던 외모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주생이 한 눈에 반했다는 변명이 주생의 바람을 합리화하는 것이라 동의하기 힘들지만, 이해할 수는 있었다.

2) 부잣집 딸에 순진한 이미지의 선화가 여우같은 본색을 드러내는 장면 - 이정선
&#8988;옅은 구름 속에서 내리는 가랑비 같았으며, 버들처럼 하늘거리고 꽃처럼 교태부리며, 아름답게 울다가는 부드럽게 속삭였고, 살며시 웃음을 짓다가는 가볍게 찡그리기도 했다. 주생은 벌이 꿀을 찾듯 나비가 꽃가루를 그리워하듯, 매혹되어 정신이 혼미하여서 새벽이 가까워진 것도 깨닫지 못했다.&#8991;


본문내용
생전>을 통한 문학치료
Ⅵ. 5자 토크
Ⅶ. <주생전> 조별 역할부담
Ⅷ. 3조가 생각하는 점수
Ⅸ. <주생전>을 마치며
Ⅰ. 줄거리
중국 명나라 때에 주생이라는 청년이 태학에 다니면서 수차 과거를 보았으나 계속 실패하였다. 이내 과거를 포기하고 장사차 길을 떠나 강호를 유랑하다 우연히 고향 전당에 이르러 어릴 때의 벗이었던 처녀 배도를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된다. 배도는 노승상 부인의 총애를 받아 그 집에 자주 드나들었는데, 하루는 주생이 노승상 부인의 집에 나서는 배도를 몰라 따간다. 그곳에서 승상의 딸 선화의 미모에 혹하여 연정을 품게 된다. 때마침 승상부인은 배도로부터 주생의 탁월한 학식을 듣고 주생을 아들 국영의 스승으로 청하였다. 주생은 배도의 집에서 국영을 가르치다 선화에 대한 연정을 참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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