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디자인경영의 경쟁력과 이점 및 사례 조사분석 (A+자료)
목차 1. 들어가며 1. 소비자들은 상품이 아닌 디자인을 구매하고 있다 2. 디자인 능력이 KSF로 작용한다 3. 기업 성과 및 투자 효율성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4. 회생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5. 중국 제품과의 격차를 벌일 수 있는 핵심 역량이다 본문 2. 디자인 능력이 KSF로 작용한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최근 몇 년 들어 여러 산업에서 디자인의 위상이 높아졌다. 전통적으로 디자인이 중요시되었던 패션이나 뷰티 산업 이외에 가전, 정보통신 분야에서 이러한 트랜드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림 1> 참고). 특히 디자인이 우수한 브랜드가 인정 받고, 고가로 판매되고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통단말기이다. 이통단말기가 기계가 아닌 패션 상품으로 포지셔닝되면서 소형화, 다양한 칼라와 모양, 기능 등 디자인이 중요해졌다.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였고, 이러한 노력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 결과를 낳았다. 국산 이통단말기들은 해외 시장에서 외국 경쟁 브랜드에 비해 높은 브랜드 선호도 및 가격 프리미엄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실제 최근 한국에서 개발한 최신 단말기가 세빗(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전자산업 박람회)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Motorola의 경우 국내에 R&D 센터를 개설하는 등 한국의 디자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색채 역시 디자인 역량으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브랜드들이 󰡐commodity󰡑화 된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를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특정 색채를 반복적으로 노출 시킬 경우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보다 쉽게 받아들인다. 코카콜라의 예를 보자. 코카콜라 하면 병도 병이지만 붉은 색상을 쉽게 또 올린다. 광고 및 다양한 판촉 활동에서 제품 색상과 배경에 붉은색을 일관되게 사용하면서 붉은색이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 되었다. 그 결과 경쟁사들이 붉은 색상을 광고나 판촉 활동에 활용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붉은 색을 사용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코카콜라를 연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음료 산업에서 붉은 색은 코카콜라의 고유 색상으로 정착 되었다. 이러한 예는 노란 색의 Kodak, 녹색의 Fuji Film, 청색의 Pepsi, 하늘색의 IBM 등의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기업들 중에서 색채와 같은 󰡐visual identity󰡑를 기업 경쟁력과 정교하게 연결시킨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3. 기업 성과 및 투자 효율성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디자인 역량은 경쟁구도와 소비자에 대응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기업 성과에도 직접적인 본문내용 늘날의 디자인은 제품 개발이라는 한정된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연 디자인이 왜 중요하고 우리 기업들이 이에 집중해야 할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자. 소위 잘 나가는 기업들은 나름대로의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Wal-Mart는 가격, Toyota는 품질, 3M하면 혁신 문화 등이 대표적 사례들이다. 최근 이러한 핵심 역량중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Harvard 대학 교수인 Robert Heyes도 기업들은 과거에는 가격으로, 오늘날에는 품질로 경쟁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디자인으로 경쟁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유명 석학들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앞 다투어 지적하고 있다. 또한 선진 기업들도 속속 디자인 경영에 합류하고 있다. Philips는 제품 성공 여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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